기본 개념
CEP
영문Category Entry Point비슷한 말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
CEP(Category Entry Point,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는 사람들이 어떤 제품·서비스를 떠올리게 되는 상황이나 필요입니다.
- 무엇구매를 떠올리게 하는 상황·필요·시점
- 출처에렌버그-바스 연구소의 브랜드 정신적 가용성 연구
- GEO 활용상황을 담은 질문을 검색어로 정해 측정
CEP 예시
CEP는 같은 제품이라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커피라면 「아침 출근길」·「오후에 졸릴 때」·「손님을 맞을 때」가 각각 CEP입니다.
B2B 서비스에서는 업무 상황이 CEP가 됩니다. 예를 들어 「직원 수가 늘어 관리가 복잡해졌을 때」·「예산 보고서를 준비할 때」·「기존 도구의 계약이 끝날 때」처럼 사람들이 새 서비스를 찾기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CEP 개념의 유래
CEP는 호주 에렌버그-바스 연구소의 제니 로마니우크(Jenni Romaniuk) 교수가 브랜드의 정신적 가용성(Mental Availability)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정리한 개념입니다. 정신적 가용성은 구매 상황에서 브랜드가 얼마나 쉽게 떠오르는지를 말합니다.
이 관점에서는 브랜드가 여러 CEP와 얼마나 넓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봅니다. 한 상황에서만 떠오르는 브랜드보다 여러 상황에서 떠오르는 브랜드가 선택될 기회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GEO에서 CEP를 활용하는 방법
CEP는 AI에게 묻는 질문을 정하는 기준으로 쓸 수 있습니다. AI에게 하는 질문에는 「직원 20명 회사에서 쓸 만한 ○○ 추천」처럼 상황을 담은 질문이 있고, 이런 질문은 CEP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 고객이 자사 카테고리를 떠올리는 상황을 모읍니다. 영업·상담 기록, 고객 후기, 검색어의 관련 질문이 재료가 됩니다.
- 상황마다 브랜드명이 들어가지 않은 검색어로 바꿉니다.
- 플랫폼별로 상황마다 자사가 언급되는지 측정해, 자사가 약한 상황을 찾습니다.
- 약한 상황에 답이 되는 페이지를 자사 채널과 외부 글에 마련합니다.
브레인드에서는 CEP별로 검색어 그룹을 만들면 「검색어 그룹 분석」 탭에서 그룹별 브랜드 언급률과 평균 언급 순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CEP에 맞춘 콘텐츠가 언급을 늘리는지는 브레인드가 측정하지 않았으며, 측정 방법으로 제시합니다.
CEP와 브랜드명 없는 검색어
CEP를 담은 질문은 대부분 브랜드명이 들어가지 않은 질문입니다. 아직 어떤 브랜드를 쓸지 정하지 않은 사람이 상황을 설명하며 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CEP별 검색어는 AI 가시성을 측정하는 기준과 잘 맞습니다. 브랜드명이 들어간 검색어는 AI 답변에 자사가 거의 항상 언급되어, 실제 경쟁력을 보여 주기 어렵습니다.